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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 로그

주식 투자, 매일 확인하는 앱 4가지

by akive20 2026. 7. 16.

경제 공부를 시작하고 나서
모바일에 설치한 앱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증권사 앱도 있고,
경제 뉴스 앱도 있고,
ETF를 확인하는 앱도 있고,
뉴스레터도 매일 받아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잘 하고 싶은 욕심에,
다 잘 보고 습득하고 싶은 마음에
알게된 앱들을 거의 다 설치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막상 써보니 앱이 많다고
공부가 되는 건 아니더라구요.
매일 다 챙겨 볼 수도 없고
설치 했으니 형식적으로 보다 보니
오히려 집중력이 떨어지더라구요 ㅠㅠ

 

이것저것 들어가 보기만 하고

끝나는 날도 많았고,
어떤 앱에서 무엇을 봐야 하는지도

잘 몰랐습니다.
이게 가장 큰 문제였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몇가지를
사용 해보니 자연스럽게 자주 사용하는

앱만 남게 되었고,
지금은 거의 같은 순서로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오늘은 제가 경제 공부를 하면서
매일 확인하는 앱들과, 각각 어떤 내용을
보는지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증권사 앱

가장 먼저 확인하는 건 증권사 앱입니다.
저는 현재 키움증권삼성증권
앱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당연히 저의 수익률 먼저 확인하고!
관심 종목 한 번 둘러보고,
새로운 뉴스가 있는지 확인하고,
실적 발표나 공시가 올라온 것이 있는지
간단하게 살펴봅니다.

 

그리고 증권사에서 발행하는
뉴스나 리포트도 참고하기 참 좋아
매일은 아니더라도 주기적으로
챙겨보고 있답니다.

 

관심 종목은 미리 등록해 두면
잊지 않고 새로운 소식이 생겼을 때
찾아보게 되고, 투자로도 이어질 수 있더라구요.

 

가끔은 종목 토론방도 들어가 봅니다.
물론 모든 의견을 믿거나
따라하거나 휘둘리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다른 투자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시장 분위기는 어떤지 참고하는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저보다 훨씬 더 시장에 오래 머무른
선배님들의 생각이나 의견을
배울 수 있으니까요!

 

예전에는 앱을 켜도 뭘 봐야 할지 몰랐는데,
지금은 확인하는 저만의 루틴이
생기고 있답니다.

주식 투자, 매일 확인하는 앱 4가지
주식 투자, 매일 확인하는 앱 4가지

 

 

 

ETF CHECK

주식 ETF 투자를 하면서 가장 잘
설치했다고 생각하는 앱 중 하나가
ETF CHECK입니다.

 

처음에는 ETF를 검색하는
용도로만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사용하다 보니
구성 종목이나 투자 비중을 보는
재미가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투자 하기전에 비슷한 스타일의
ETF를 검색 해 비교도 해볼 수 있습니다.

기업 하나를 공부하다가
관련 ETF를 찾아보면 같은 산업의
다른 기업들도 함께 알게 되고
산업 전체를 이해하기가 쉬워진답니다.

 

그리고 ETF 투자 시 가장 기본이 되는
총보수,NAV,괴리율,추적오차 등
정보들도 한눈에 볼 수 있어
초보들에게 강추드려요!!

 

ISA와 연금저축을 시작한 뒤에는
거의 매일 한 번씩 들어가 보는
앱이 되었답니다.

 

괴리율이나 NAV처럼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던 용어들도 자주 보다 보니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알림 설정을 해두면

실시간 뉴스나 종목 정보도 받을 수

있으니 꼭 활용해 보세요!

ETF CHECK 어플 활용하기

 

 

 

 

뉴스는 짧게라도 보기

 

마지막으로 확인하는 건 뉴스입니다.
예전에는 뉴스를 보면 어렵고
재미없다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그래서 글 자체를 읽기 보다는
영상으로 많이 봤던 것 같아요.

요즘은 주로 아침 시간에
뉴스를 보고 있습니다!


출근 준비 때는 아이패드로
실시간 뉴스를 켜두고 듣고
이동 시간에는 뉴스레터나
증권사 앱에 있는 주요뉴스들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지하철 안에서는
박종훈 팀장님의 위폴(바이킹스)을
보고 있습니다.

 

하루에 10분 정도만 봐도
새로운 기업을 알게 되거나,
시장 분위기를 파악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는걸 이제는 잘 알아요.

 

모르는 용어나 기업이 나오면
꼭 ChatGPT나 제미나이에게 물어보고
자료를 찾다가 투자에 관심이 생긴다면
관심종목에 등록하죠!

 

이렇게 하나씩 이어서 공부하다 보니
뉴스를 보는 부담도 예전보다 많이 줄었습니다.
정확하게는 봐야한다는 부담감이었던 것
같습니다.

 

위폴(바이킹스)와 네이버증권

 

 

 

경제 공부를 하면서 느낀 점은
좋다는 앱을 무조건 많이 설치하는 것보다
꾸준히 보는 앱 몇 개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이 또한 나만의 루틴 만들기겠죠?

 

저도 처음에는 이것저것 설치만 해놓고
거의 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증권사 앱, ETF CHECK,

뉴스 정도만 꾸준히 확인하면서

필요한 내용은 메모하고,
궁금한 것은 따로 찾아보고 있습니다.

 

거창한 방법은 아니지만 이런 작은 루틴이
쌓이면서 예전보다 경제 뉴스를 이해하는
속도도 빨라졌고, 기업을 보는 시야도
조금씩 넓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작은 습관들이 제 투자 원칙이나
가치관, 기준 등을 만들어 나가는 것 같아요!

 

혹시 경제 공부를 시작했는데
어떤 앱을 설치 해야할지 고민한다면,
설치한 앱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새로운 앱을 계속 찾기보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앱부터 하나씩
제대로 활용해 보는 것부터 시작해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다른사람에게 좋은 앱이나 자료라도
나에게는 불편하거나 잘 맞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요.

 

여러분들은 어떤 앱을 사용하고 있는지,
공유해서 같이 공부해보고 싶은 앱은 어떤게 있는지
댓글에 남겨주시면 저도 같이 공부 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