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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감은 어디서 찾을까? 기록하는 방법

by akive20 2026. 6. 9.

내 기록 습관의 핵심은 ‘애플 생태계’

사실 저는 이전의 글에서도 언급한 바가 있듯

노트북보다 아이패드를 더 많이 사용합니다.


매직키보드와 애플펜슬을 같이 사용하다 보니

노트북이 필수는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접근성이 더 좋아 사용빈도도 훨씬 높아지고

이동시에도 아이패드 쪽이 훨씬 편했어요.


매직키보드를 장착한 아이패드는 그램만큼이나 무겁지만
활용도나 애플생태계를 생각하면 만족도는 훨씬 높아요!
오늘은 제가 어떻게 아이패드로 글감을 찾고 기록까지 끝내는지,
그 '찐' 활용기를 공유 해 보려고 합니다.

 

 

키워드 수집은 ‘아이폰 메모장’에서 시작

아이패드로 글을 쓰기 전, 키워드 찾기나 글감 수집은


대부분 아이폰 기본 메모장에서 시작해요.
특별한 이유가 있다기 보다 꾸준해야 하는 작업인 만큼
접근이 쉽고 편리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꾸준하게 사용하는거 같아요.

 

거창한 앱을 사용하려고 하면

기능도 활용 해야할 것 같고
새롭게 적응해야 할 것 같은 마음에

오래 유지 하기 싶지 않더라구요.

 

길을 걷다 생각난 아이디어, 또는 문득 떠오르는 궁금증,
유튜브나 SNS, 뉴스등을 보다
메모 하고 싶은 내용이 생기면

무조건 아이폰 메모장에 씁니다.


어차피 아이패드와 실시간 동기화가 되니까

집에 와서 아이패드를 열면 아이폰에 적어둔 내용이

그대로 연동되어 있어요.
이게 정말 편합니다!!


거창하게 글을 쓸 필요 없이 키워드 단어나 글감으로
활용하고 싶은 주제를 간단하게 메모해요.

 

“이건 글로 써도 괜찮겠다”


“사람들이 꽤 궁금해할 것 같은데”
“내가 경험했거나, 필요한거라면 글이 더 완성도 높겠다”


하는 주제들이 대부분

메모장에 기록 되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 글감은 어디서 찾을까? 기록하는 방법
아이폰, 아이패드 기본 메모장 활용방법

 

기록의 완성은 아이패드와 사파리

블로그를 하기 전에는 경제 뉴스나

생활 정보를 봐도 읽고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이라도

흥미로운 내용이 있으면 저장부터 합니다.

블로그에 글을 본격적으로 쓸 때는

아이패드 사파리를 활용해요.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사파리 공유 버튼을 눌러
메모장에 저장하거나
바로 블로그 글쓰기 창에 링크를 걸어둘 수도 있어요.

 

또 사파리 읽기목록 기능을 사용하면

나중에 다시 볼 자료를

쉽게 모아둘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것 아닌 기능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출근 중이나 이동 중에 발견한 기사도

읽기목록에 넣어두면 나중에 아이패드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실제로 제가 작성했던 알뜰폰 관련 글이나

쿠팡 와우 멤버십 관련 글도

처음에는 기사 한 개, 후기 한 개를

저장해둔 것에서 시작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그냥 지나쳤을 내용들이

지금은 블로그 주제나 글감으로

기록되고 있는 셈이죠!

 

예를 들어 정부 지원금이나 생활비 절약 방법,

통신비 관련 뉴스, 소비 트렌드 같은 내용들이

보이면 일단 저장해둡니다.

 

또한 요즘에는 경제, 재테크에

부쩍 관심이 많아지다 보니
어려운 내용들은 기록하거나

스크랩 해놓지 않으면
잘 잊게 되고 습관화 되지 않는데
블로그를 글을 작성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얻은 것 같아요.

 

아이패드 사파리 화면

 

 

기록이 나에게 준 작은 변화들

 

블로그를 시작 후 가장 큰 변화는 “습관” 이 생긴 것.
기록하고 정리하는 습관,

생각을 잘 정리하는 습관,

차분하게 글을 읽고
글을 작성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어디서 봤더라? 뭐였더라? 언제까지더라? 하는
생각은 줄고, 기록을 되짚어보며 생각을 정리하고
글로 기록을 남길 수 있어요.

 

기록을 하는 도구나 방법은

각자에게 편한 걸 사용하는게 좋아요.
그래야 오래 꾸준히 유지할 수 있으니까요.

 

메모장에는 간단한 키워드나

메모를 남길 수 있고
엑셀이나 노션을 이용하면 보다

디테일한 기록을 남길 수도 있어요.


제 개인적인 기록들은 메모장에

대부분 기록하지만
블로그 키워드나 글감은

엑셀이나 노션에 표로 기재하기도 합니다.


특히 노션의 경우에는 뉴스를 스크랩 할 수 있고
태그를 활용 해 키워드 별로 분류도 가능하고
다양한 형태의 자료를 시각화 할수도 있습니다!

 

기록 자체가 저만의 데이터베이스가 되어,
다음에 어떤 글을 쓸지 고민하는 시간도 훨씬 줄어들었죠.

 

 

다소 귀찮을 수 있고 번거로울 수 있는 일이지만
한 단어, 한 문장이라도 기록으로 남기다 보면
꽤 가치 있는 시간, 의미 있는 기록이 된다는걸 알게 돼요.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모바일기기나
태블릿, 노트북, 노트에 조금씩 기록 하다보면
자연스레 기록 습관이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저처럼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글 쓰는게 막막 할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랬고 AI 도구를 활용한다고 해서 100%
글이 작성되는 건 아닙니다.

주제 또한 갑자기 떠오르는 것도 아니죠.

거창한 자료 조사가 아닌 평소에 남겨둔 내 메모 한줄이
주제가 되고 글감이 된다고 생각하는게

여러모로 편한 것 같아요.


애드센스 승인이나 수익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기록하는 습관이 생긴 것이

가장 큰 변화였습니다.